2024-04-22
엔비피헬스케어 "바이크롬 간 유산균 홈쇼핑 첫 방송"
23일 GS홈쇼핑서 70분간 진행
2024-04-22
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토탈 헬스케어 연구·개발 전문기업 엔비피헬스케어(대표이사 이창규·박상근)가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인 ‘바이크롬 간 유산균’을 홈쇼핑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. 첫 방송은 23일 오전 8시 15분이며 GS홈쇼핑에서 70분간 진행된다.
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이번 첫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1, 3, 6개월 구성의 제품을 최대 42%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. 해당 제품 구성은 오직 홈쇼핑 방송 중에만 구매가 가능하다.
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유산균만으로 장부터 간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국내 최초, 국내 유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간 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로, 지난해 11월 1일 출시됐다.
엔비피헬스케어의 독자적인 듀오바이옴(DuoBiome®)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최적의 간 기능 개선 균주 조합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‘Bifidobacterium longum LC67(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)’과 김치에서 분리한 ‘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C27(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C27)’로 구성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(NVP-1702)이다. 두 균주 모두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됐으며 국내외 12개국에서 특허 등록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.
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 4곳에서 BMI가 23Kg/m2 이상인 비알코올성 간 손상 대상자 9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, NVP-1702 섭취는 지방간으로 인한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정상화시켰다. 동시에 장 내 및 혈액 내 LPS 생성을 억제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TNF-α의 발현을 감소시킴으로써 간 손상 지표인 ALT, AST와 γGTP 수치를 유의미하게 개선했다.
또한 다차원 피로척도평가에서도 만성 피로 지수를 개선하는 등 간 기능 개선 효과를 명확히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하고 있다.
엔비피헬스케어 관계자는 “이번 홈쇼핑 방송은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로 자신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”라며 “평소 간 건강이 고민이었다면 GS홈쇼핑 첫 론칭에서만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과 가격으로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효과를 체험하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기사 출처: 매일마케팅신문 [원문보기]
※ 본 내용은 언론사에서 작성한 기사입니다. 특정 제품의 효능.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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